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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19. 02:47

    삶에 대해 이야기하다
    나는 하루 종일 빛 없이 침대에 누워
    집은 완전 쓰레기장이야 별로 더럽지도 않고 나도 쓰레기야
    아무것도 하고 싶지 않아
    지루한 건 없다
    모두가 나에게 죽으라고 말하는 것과 같다.
    이 집의 지붕은 썩은 나무, 내 무게를 견딜 수 있습니까?
    벌레 먹는 거 싫어, 사치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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